[부산]야경케이블카+대표여행지 1박2일
209,000원
239,000원
- (날짜를선택하시면 자동입력됩니다.)
- 1박2일
- 20명
- 5,000 point
- 전용차량비(45인승 버스/28인승 리무진),기사/가이드비,차량종합보험.여행지 입장료&케이블카,호텔,제공2식
- 여행자보험(개별가입),개인 기타경비, 자유2식
- 개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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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 교통 | 시간 | 세부일정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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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day | ||||
| 경기/서울 | 전용차량 | 06:00 | [서울출발] [06:20] 신도림역 6번출구 신도림역 광장 앞 대로변 탑승 [06:45] 서울시청역 4번출구 서울신문사/프레스센터 앞 탑승 [07:10] 양재역 12번출구 국립외교원 앞 대로변 탑승 [07:30] 죽전정류장 경부고속도로(부산방향) 간이정류장 [경기출발] [06:00] 상동역 5번출구 비잔티움 건물 우리은행 앞 탑승 [06:45] 상록수역 2번출구 앞 탑승 [07:10] 수원역 4번출구 수원역(지상)좌측 버스정류장 앞 탑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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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50 | 해동용궁사 도착 및 관람/제공식
1976년 부임한 정암스님이 용을 타고 승천하는 관음보살의 꿈을 꾼 후에 절 이름을 해동 용궁사로 바꾸었다. 십이지신상이 늘어선 숲길을 지나면 108계단 입구에 포대화상이 서 있는데 배를 만지면 아들을 낳는다 하여 배 부위에 까만 손때가 묻어 있는 것이 재밌다. 만나게 된다. 해가 제일 먼저 뜬다는 일출암 위에는 지장보살이 앉아 있고 해수관음대불이 바다를 향해 서 있다. 대웅전을 등지고 서서 바다를 바라보면 바로 발 아래에서 파도가 치는 듯하고 진심으로 기도를 하면 한 가지 소원은 꼭 이루어지는 곳으로 알려져 있으며 바다와 절이 어우러진 멋진 풍광에 여행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 12지신
해동용궁사에 있는 득남불은 배를 만지면 득남한다는 소문이 있다. 그런 소원을 가진 사람들이 만지다보니 부처의 배가 유독 새카맣다. 배로는 성에 차지 않았는지 부처의 손과 코도 새카맣게 변했다.
▲ 108계단 108번뇌를 참회해 깨달음을 얻는 수행방법으로도 알려져 있다. 한 계단씩 오르내리면서 번뇌는 소멸하고 진리를 깨우치라는 의미가 있고 장수계단이라고도 불리고 있어 지극정성으로 다녀갈 경우에 108세까지 장수한다 하여 붙여지고 있는 이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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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0 | 해동용궁사 → 해운대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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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30 | 해운대 도착 및 자유관람/중식 #추천코스: 해운대 해수욕장▶동백섬▶마린시티▶더베이 관람 ~
▲ 해운대 해수욕장 전국에서 가장 많은 피서객이 몰리는 여름이면 백사장에 펼쳐진 형형색색의 질서정연한 파라솔로 장관을 이룬다. 2008년에는 해수욕장 1.5㎞ 구간에 설치된 7937개의 파라솔의 수가 세계 최고의 기록으로 인정받아 기네스북에 등재되기도 하였다. 1994년 관광특구로 지정된 해운대구는 최근 각종 부대시설과 편의시설을 신설 및 교체하여 피서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주변에는 동백섬·오륙도·달맞이언덕·누리마루 APEC 하우스·부산아쿠아리움·해운대온천·요트경기장 등 다양한 관광자원이 위치하고 있으며, 부산바다축제·해운대Beach Festival 등과 같은 각종 국내·외 문화·예술행사가 사계절 개최되는 국제적인 관광지로 변모하고 있다.
▲ 동백섬 섬 전체를 붉게 물들이는 동백나무가 섬의 이름이 된 동백섬은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바다 방향을 향해 서서 오른쪽을 볼 때, 백사장 끝에서 연결된 육계도이다. 즉, 원래는 섬이었는데 바로 옆으로 흐르는 춘천천의 영향으로 퇴적작용을 하여 육지와 연결되었지만, 지금도 옛날 명칭으로 불리고 있다. 동백섬 주위로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서 그 길을 따라 바다와 숲이 만드는 절경과 함께 멀리 광안대교, 오륙도, 달맞이 고개 등을 보면서 동시에 섬 곳곳에 있는 최치원의 해운대석각, 황옥공주 전설이 깃든 인어상, 누리마루 APEC하우스 등도 볼 수 있다.
▲ 마린시티 마린시티는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에 위치한 과거 수영만 매립지였던 곳에 조성된 주거지 중심의 신도시이다. 부산광역시의 부촌중 한곳인 지역이며, 고층 아파트들이 많다보니 부산광역시의 부촌중 가장 화려한 외관을 가지고 있다. 그렇다보니 현재 마린시티의 야경은 미국 뉴욕이나 홍콩, 일본 도쿄, 중국 상하이에 준하는 한국 최고의 마천루 뷰로 자리잡았다. 해운대구 우3동에 있으며 부산 도시철도 2호선 동백역의 역세권이다. 시내버스 경유 노선이 다소 부족하지만 해운대 해수욕장이 근접해 있고 주변 경치와 편의 시설이 잘 갖추어져 새로운 명소가 되었다.
더베이는 해운대에 위치한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야경명소로 찾는 곳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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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0 | 해운대 → 남포동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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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0 | 남포동 자유관람(국제시장&자갈치시장, BIFF거리)/자유식
▲ 국제시장 부산국제시장은 부산의 중심지에 위치하고 있고 자갈치시장, 부평깡통시장과 함께 부산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으로 손꼽힌다. 국제시장은 6공구로 나뉘어져 각각 전문화된 물품들을 도소매하고 있으며, 다양하게 특성화된 인근 시장들과 함께 거대한 상권을 형성하고 있다.
부산 자갈치시장은 국제시장, 부평깡통시장과 함께 부산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이다. 자갈치 아지매로 상징되는 한국의 대표적인 어시장으로 부산의 관광 명소 중 하나이며, 회를 비롯한 다양한 해산물을 만날 수 있다.  ▲ BIFF 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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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 | 남포동 → 송도 케이블카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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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0 | 부산해상야경케이블카 탑승(케이블카&거북섬 스카이워크)
▲ 송도케이블카 케이블카를 타는 순간 바다 풍경에 감동하고 사방 유리로 된 파노라마 뷰에 바닥까지 투명한 케이블카는 짜릿함을 넘어 가슴이 터질 것 같다. 멀리 부산타워와 남항대교가 한눈에 보이고, 하늘의 구름이 스치듯 지나간다. 풍경점수, 스릴 점수 모두 백점 만점!
▲ 거북섬스카이워크 스카이 워크는 오륙도와 이기대가 결합된 부산의 해안 관광지에 해안 경관 조망이 결합된 관광 상품이다. 스카이 워크 주변은 반딧불이의 서식처이며, 부산 시민뿐 아니라 전국 각지의 관광객, 해외 관광객까지 찾아드는 부산의 새로운 명소로 급부상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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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30 | 호텔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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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0 | 일정 마무리 및 휴식/호텔 도착 및 체크인(일행별/인실별 구분 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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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day | ||||
| 08:00 | 기상 및 조식제공(소고기무국or굴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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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0 | 호텔 → 감천문화마을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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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30 | 감천문화마을 도착 및 관람(벽화마을, 어린왕자)
부산의 관광명소로 손꼽히는 부산 감천문화마을, 우리나라 벽화마을 시초라 할 수 있는 곳 지금까지도 3대 벽화마을로 손꼽힐 정도로 유명세를 타고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산자락을 따라 질서정연하게 늘어선 계단식 집단 주거형태와 모든 길이 통하는 미로미로 골목길의 경관은 감천만의 독특함을 보여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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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0 | 감천문화마을 → 태종대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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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0 | 태종대 도착 및 관람(다누비열차 포함)
▲태종대(다누비열차) 해변에는 깎아 세운 듯한 절벽과 기암괴석 그리고 탁 트인 대한해협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명소로 옛부터 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부산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옛부터 시민과 묵객들이 즐겨 찾았던 곳 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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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30 | 일정 마무리 및 복귀/출발지 역순으로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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